이웃과 함께하는 또래상담 기쁨 두 배 행복 두 배
작은 공연과 나눔과 배려 통한 자원봉사활동 체험
2016. 11.22(화) 16:50
완도중앙초등학교(교장 문복운) Wee 클래스는 ‘이웃과 함께하는 또래상담’ 활동으로 11월 17일(목)에 5학년 또래상담자 9명과 함께 성광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였다. 거동이 불편하시고 바깥 외출이 힘드신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담은 또래상담자들의 작은 공연과 나눔과 배려를 통한 자원봉사활동을 체험했다.

성광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은 장구를 이용한 국악,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노래에 맞춘 율동, 제2의 싸이라고 불리는 일본가수의 파인애플송, 음악시간에 배운 나무의 노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장기자랑을 준비한 다양한 코너의 공연을 보시면서 함께 손뼉도 치고 환하게 웃으면서 기뻐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어르신들의 손맛사지를 통하여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실내, 실외 청소 및 창문 닦기, 물건정리 등을 하였다. 센터에 입소한 어르신 중 한분은 “심심한데 학생들이 와서 젊어진 것 같고 손맛사지를 해주니 손도 예뻐진 것 같다.”고 마음을 전했다.

5학년 문채빈 학생은 “또래상담자로서 성광노인복지센터 방문을 하여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손주처럼 대해주시고 고맙다면서 눈물을 흘려 마음이 뭉클하였으며 봉사활동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장 큰 실천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박정철 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라교육신문 홈페이지(http://www.jl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cch85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