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초, 엄마 아빠 손잡고 걷는 가을길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걷기’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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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초등학교(교장 김혜영)는 10월 27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가족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걷기’행사를 실시하였다.
핵가족화 및 도시화로 학생들의 수가 점차 줄어가는 요즘, 가볍게 지역 주변으로 떠나는 소풍 길도 조촐하기 그지없는 것이 전남 소규모학교의 현실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족과의 화목한 시간을 만들고자 신의초등학교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참여하는‘가족사랑 나눔 걷기’행사를 추진하였다.
2~3가족을 한 팀으로 편성하여 신의면 구만리에서 해오름 전망대까지 3.5km의 거리를 함께 걷는 활동이었다. 화창한 청자빛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학생들은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산길을 걸어 올라갔다. 멋진 경치를 발견하면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기는 사진도 찍고, 올라가며 여기저기 숨겨진 보물도 찾아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전망대에 도착하여‘야호’소리도 질러보고 우리가족, 이웃가족, 선생님들과 함께 준비해 온 도시락도 나누어 먹으며 학생들은 삭막해진 현대사회에서 느끼기 어려운 정(情)을 배워나갔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많은 거리를 걸어서 무척 다리가 아프고, 숨이 찼지만, 엄마 아빠랑 같이 걸어서 좋았고, 같이 맛있는 것도 먹어서 좋았어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학부모님들은“옛날 어렸을 적 소풍처럼 아이들과 나와 도시락도 먹고, 아이들과 평소에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와 같은 행사를 만들어 준 학교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 행사를 계기로 우리학교는 더불어 사는 꿈 자람터로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핵가족화 및 도시화로 학생들의 수가 점차 줄어가는 요즘, 가볍게 지역 주변으로 떠나는 소풍 길도 조촐하기 그지없는 것이 전남 소규모학교의 현실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족과의 화목한 시간을 만들고자 신의초등학교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참여하는‘가족사랑 나눔 걷기’행사를 추진하였다.
2~3가족을 한 팀으로 편성하여 신의면 구만리에서 해오름 전망대까지 3.5km의 거리를 함께 걷는 활동이었다. 화창한 청자빛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학생들은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산길을 걸어 올라갔다. 멋진 경치를 발견하면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기는 사진도 찍고, 올라가며 여기저기 숨겨진 보물도 찾아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전망대에 도착하여‘야호’소리도 질러보고 우리가족, 이웃가족, 선생님들과 함께 준비해 온 도시락도 나누어 먹으며 학생들은 삭막해진 현대사회에서 느끼기 어려운 정(情)을 배워나갔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많은 거리를 걸어서 무척 다리가 아프고, 숨이 찼지만, 엄마 아빠랑 같이 걸어서 좋았고, 같이 맛있는 것도 먹어서 좋았어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학부모님들은“옛날 어렸을 적 소풍처럼 아이들과 나와 도시락도 먹고, 아이들과 평소에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와 같은 행사를 만들어 준 학교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 행사를 계기로 우리학교는 더불어 사는 꿈 자람터로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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