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동초, 권송이 학생 전국노래자랑 장려상 수상』
꿈을 위해 지원한 국립전통예술중학교에서도 최종 합격
2016. 10.21(금) 16:34
담양동초등학교(교장 백인기) 6학년 권송이 학생은 지난 18일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 개통과 영∙호남 교류와 화합을 촉진하기 위한 전국노래자랑에 참여하여 ‘꽃타령’, 가야금 산조를 연주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담양동초등학교는 『청죽예향』프로그램 중 1인 1악기 재능 신장 활동을 통해 학년별로 악기를 선정하여 자신의 감정 표현능력을 신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악과 관련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수년간 재능을 익힌 학생들이 꿈을 찾아 진로를 정하고 있다.

장려상을 받은 권송이 학생은 “평소 음악 시간인 1인 1악기를 통해 재능 신장 뿐 아니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인 가야금 시간을 통해 꾸준히 연습을 해왔기 때문에 잘할 수 있었다”며 “꾸준한 연습을 통해 우리 국악 특유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국악인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장려상 수상과 더불어 훌륭한 국악인이 되기 위해 국립전통예술중학교 가야금 부문에 지원하여 인성, 기초 예술 소양 등 평가하는 구술면접과 가야금으로 자유곡 1곡을 연주하는 실기고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권송이 학생은 “어떤 시련이나 고통이 오더라도 변하지 않는 게 가야금의 소리다”며 “항상 열정적인 마음으로 가야금과 함께 노력하는 국악인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으로도 담양동초등학교는 “『청죽예향』프로그램 1인 1악기 재능 신장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 훗날 우리문화를 빛낼 훌륭한 전통예술인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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