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 윤두서와 조선 시대의 회화
10월 도서관에서 만나는 길 위의 인문학
2016. 10.05(수) 16:24
해남공공도서관(관장 박향미)은 지난 4일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을 진행했다. 201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제공해 어렵게만 여겨졌던 인문학을 생활 속 가까이에서 쉽게 접해볼 기회를 만들어준다.

해남공공도서관은 지난 4월 [땅끝, 조선 인문학의 마중물이 되다]라는 주제로 선정되었다. 이번 3차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간송 미술관에 숨겨진 보물들]이라는 주제로 총 3회의 강연과 1회의 탐방으로 기획되었다.

지난 4일에는 행촌미술관 이승미 대표를 초청하여 [공재와 조선 시대의 회화]라는 주제로 조선 후기 예술사에 있어서 새로운 시대를 개척한 공재 윤두서 선생의 삶과 예술을 통해 시대와 예술 그리고 사람의 만남을 통해 태동한 우리 회화의 가치에 대해 깊이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되었다.

오는 10월 11일에는 최재희 남도시민인문광장 대표를 초청해 [조선 회화의 보고, 간송]을 주제로 강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공공도서관(061-536-2483)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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