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米)소(疏) <쌀로 소통하는> 365’
광의초 교육공동체 미(米)사랑 연수
2016. 09.21(수) 16:23
광의초등학교(교장 장병길)는 9월 20일 화요일 오후(15:00~18:00) 식생활 교육관에서 ‘미(米)소(疏) <쌀로 소통하는> 365’ 학부모, 교직원 미(米)사랑 2차 연수를 실시했다.

상반기 1차 연수가 학부모, 교직원의 학교급식에 대한 관심과 이해 및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안전과 신뢰에 바탕을 둔 수요자 중심의 학교급식을 실시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고히 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면 이번 2차 연수는 2016학년도 학교급식 공모사업인 쌀 중심 식습관 교육과 로컬 푸드 체험과 관련된 그동안의 진행사항을 알리고 쌀 중심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균형 잡힌 영양섭취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쌀 중심 식문화의 실천의지 전달 및 고취에 중점을 두고 쌀 소비에 대한 관심과 실천동기를 부여하고자 전통 식문화 관련 교육을 함께 실시하였다.

가족과 함께 우리 쌀로 만든 아침밥 먹기 다짐록을 작성하면서 시작된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과 관련하여 우리 쌀과 쌀가루를 이용한 요리를 알아보고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직접 우리 쌀과 관련된 요리를 체험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는데 특히 이번 연수는 처음으로 아버님이 2분이나 참석하셔서 자녀들이 먹는 학교급식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동안 학교급식으로 제공 된 쌀 가공 식품들을 알아보고 직접 우리 쌀과 견과류를 혼합하여 강정을 만들고, 학교 텃밭의 쪽파를 수확하여 쌀 부침가루를 이용하여 파전을 부치고, 식혜를 시식 해 본 학부모 최OO은 ‘ 쌀가루로 만든 부침요리가 맛있다. 그동안 쌀 가공식품을 학교급식에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햄, 어묵까지도 쌀이 들어간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우리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식생활이 건강하게 바뀔 수 있다는 영양선생님의 말씀을 꼭 기억하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장병길 교장은 ‘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쌀 및 전통식품에 대한 친밀감을 조성하고 가정파급 효과 및 학교 급식 만족도를 상승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식생활의 서구화를 줄이고 쌀 중심의 체계적인 식습관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가정에서의 협조를 특히 당부 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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