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가정·다문과가정 학생에게 야구 유니폼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학생에게 전달
2016. 09.01(목) 08:53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31일 ㈜비젼코리아 M&S(대표이사 김선호, 이하 ㈜비젼코리아)와 기아타이거즈(단장 허영택)로부터 야구 유니폼을 전달받았다.

이번 야구 유니폼 지원은 교육기부사업의 일환으로 기아타이거즈 공식 라이센스 업체인 ㈜비젼코리아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기아타이거즈도 기부활동에 적극 동참해 이번 전달식에 함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본 지원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야구를 통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와 건전한 여가 활동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며 “특히 여건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지역 인기 스포츠팀의 유니폼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동질감·소속감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비젼코리아는 지난 2013년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역 내 소외계층 일자리 마련, 청소년 교육, 스포츠와 연계한 지역문화 활성화 등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기부 받은 야구 유니폼을 학교장 추천을 통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학교당 3점씩, 총 948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하게 된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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