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공공도서관, 하반기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운영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자유학기제
2016. 08.23(화) 08:52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양창완)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자유학기제가 올해 전면 시행됨에 따라 목포유달중학교 등 13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을 하반기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목포공공도서관은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 6월 목포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과 학교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통해 운영 프로그램을 선정하였다.

도서관에서는 1개 학교당 최대 17회 강사를 지원하며, 교육 내용으로는 바둑, 캘리그라피, 웹툰, 뮤지컬, 연극, 영화영상제작, 라인댄스, 통기타 등 1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평생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우는데 뒷받침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하며 강사를 통해 직업인 멘토 활용, 건전한 진로·직업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내용의 특강도 실시한다.

또한, 학교별로 연말 자유학기제 발표회를 통한 전시 및 공연도 준비하고 있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열의가 높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목포공공도서관 양창완 관장은“도서관과 연계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향후 진로 탐색과 직업을 선택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공공도서관은 목포지역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뿐 아니라 오는 10월부터는 신안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1일 스마트 드론교육」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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