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영어캠프에서 영어와 쿨하게 친해지기
사창초, ‘나·너·우리가 함께 잘하는 사(社)창(創)인(仁)’
2016. 08.11(목) 16:50
사창초등학교(교장 장명희)는 본교 4·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 영어캠프를 실시하였다. 해마다 여름방학 중 실시되는 사창초등학교 영어캠프는 사창초등학교 4·5·6학년 학생들 중 영어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올 여름 7월 25일 월요일부터 8월 12일 금요일까지 영어체험실에서 실시된 영어캠프에는 총 25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미국인 원어민 교사 한 명과 한국인 교사 두 명이 팀을 이루어 수업하는 이번 영어캠프에서는 영어와 관련된 다채로운 활동들을 했다. 화폐의 단위와 숫자를 배우고 물건을 사고파는 활동이라든지 과거의 일 묻고 답하기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문장들을 말하는 활동을 하였다. 미국식 샌드위치 ‘PB and J’ 만들기와 스무디 만들기, 그리고 스낵 파티 등을 통해 학생들이 외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리고 평소 노는 시간이 부족했던 학생들이 해적선 만들기와 보물찾기 활동 등을 함으로써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이를 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위와 같은 활동들은 시간 관계상 정규 수업 시간 중에는 배우기 힘든 활동들이기도 하다.

사창초등학교 미국인 원어민교사인 Zachary Brown은 이번 캠프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이 영어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영어말하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나·너·우리가 함께 잘하는 사(社)창(創)인(仁)’이라는 교육목적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사창초등학교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관심 및 친밀감이 조금이나마 더 향상되었다고 보여진다. 이러한 결과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일 참여하는 학생들의 열정에서 기인한 것이다. 사창초등학교는 다가오는 겨울 방학 중에도 교내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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