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가족의 화합의 장 열려
‘1박 2일 가족독서캠프’프로그램 성황리 마처
2016. 08.11(목) 16:38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정연국)은 방학을 맞아 8월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1박 2일 동안 ‘1박 2일 가족독서캠프’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레크리에이션(독서런닝맨, 독서 골든벨, 스피드퀴즈, 뉴스포츠 활동)과 아로마캔들만들기로 구성되었으며 가장 인기있었던 프로그램은 독서 스피드퀴즈였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TV와 핸드폰이 없어도 재잘재잘 책으로 하나되는 가족을 만나는 알찬 시간이었다. 또한 서로 모르는 가족들과 점차 가까워지고 함께 어울리는 아이들을 보면서 사회성과 독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정말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60명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 참여 목적 설문조사 결과는 ‘방학을 맞아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가족과 함께 책 읽는 기회를 갖기 위해’, ‘가족들과 유대감을 높이고자’ 등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중요시 한 의견이 많았고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참가자의 90%가 ‘매우만족’ 또는 ‘만족’이라 응답하는 등 만족도가 높게 나왔다.

도서관 관계자는 “『1박 2일 가족독서캠프』를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더 친밀한 가족이 될 수 있는 시간이었으리라 기대한다. 하나 되는 가족들을 보며 운영하는 입장에서도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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