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청죽골 인문고전 독서·토론캠프 운영 담양교육지원청, 중학생 독서·토론캠프로 꿈을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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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공영휴)은 지난 26일 담양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인문고전 독서·토론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인문고전 독서·토론캠프는 담양이 전국 최초 인문학 교육특구로 선정됨에 따라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실시했고, ‘함께 읽고 생각하고 이야기하며 꿈을 키워요’ 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성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참가학생들은 1학년, 2학년 두 개반으로 나누어 올바른 독서방법과 글쓰기, 효과적인 질문 만들기 및 토론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고, 주제도서를 인문고전인 베니스의 상인으로 선정하고 사전 배부하여 정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캠프시 토론 및 골든벨 활동에 적극 활용했다.
캠프에 참가한 담양고서중 김다빈 학생은 “매번 함께하던 친구들이 아닌 다른 학교 친구들과 토론하는 등 색다르고 유익한 경험이 됐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다.” 고 말했다.
공영휴 담양교육장은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사고와 질문이 깊어지고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인문학 및 독서·토론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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