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액션!” 신나는 미디어 캠프
‘2016.청소년미디어캠프-영광홍농중학교와 함께 미디어 너나들이’
2016. 07.22(금) 16:42
전남 영광홍농중학교(교장 최원식)는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2016.청소년미디어캠프-영광홍농중학교와 함께하는 미디어 너나들이’를 개최했다.

이번 2016.청소년미디어캠프는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센터와 영광홍농중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한빛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청소년 맞춤형 미디어제작 캠프로 여름방학을 맞은 참가 희망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2016.청소년미디어캠프의 주제인 ‘미디어 너나들이’는 너와 내가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를 말하는 순우리말이다. 일상에서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가족처럼 지내는 미디어와의 관계, 학교에서 만난 또래들과 우정을 나누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의미한다.

캠프는 21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입소식을 갖고 오후부터 본격적인 영상제작 수업에 들어갔다. 영상제작 기획과 구성, 촬영과 편집 등의 교육을 거쳐 22일 금요일에는 미디어 제작 퀴즈와 레크레이션 시간도 가졌다. 캠프 일정이 마무리된 22일 오후 4시부터는 학생들이 만든 제작물에 대한 시사회를 열었고 화면 가득 등장하는 자신과 친구들의 모습에 환호성과 박수 소리가 계속 터져 나왔다. 30℃가 넘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직접 만든 작품에 대한 만족감으로 얼굴에는 뿌듯함과 즐거움이 가득했다.

참여 학생들은 다큐멘터리, 뉴스, 드라마 제작으로 나눠 각각 팀을 구성하여 이틀간 자신들이 만들고 싶은 다양한 장르의 방송제작물을 완성하였다. 짧은 일정 속에서 전문 강사의 집중 교육을 통해 작품을 다듬었고 이러한 제작 과정을 거쳐 미디어에 대한 건강한 이해와 올바른 미디어 읽기를 배울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들은 청소년 영상공모전에 출품하고 방송국의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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