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쓱으쓱!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 나눔 봉사활동으로 지역 경로당 방문, 공연 및 위문품 전달
2016. 07.21(목) 16:30
지난 7월 19일, 도덕초등학교(교장 김경호)는 지역에 위치한 여러 경로당을 방문하여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도덕초에 있어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은 더 이상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연중 돌봄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하여 어느덧 5년째 이어지고 있다. 도덕초는 이 봉사활동을 지속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첫째, 학생들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씨를 기를 수 있으며, 둘째, 웃어른에 대한 공경하는 마음을 알고, 셋째,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활동이 자신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날 봉사활동도 1,2학년은 중앙 경로당, 3학년은 신양 경로당, 4학년은 동촌 경로당, 5,6학년은 분매 경로당으로 지역 경로당을 지정하여 각자 자신이 할 수 있을 것들을 준비하여 경로당으로 이동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준비했던 악기를 연주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또 어떤 학생들은 경로당 이곳 저곳을 청소하면서, 다른 곳에서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어르신들의 어깨와 무릎을 안마하는 등 최선을 다하여 봉사활동을 했다.

날씨도 더워 짜증낼 법 했지만,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던 1학년 학생은 “선생님~ 제가요~ 할머니 어깨를 주물렀는데요. 할머니가 시원하다고 칭찬해주셨어요!”라며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칭찬받은 상황을 이야기했다. 도덕초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어지러운 사회에서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씨를 갖기 위하여 2학기에도 ‘사랑나눔봉사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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