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길을 열어주는 장성성산 진로체험
장성성산초,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실시
2016. 07.12(화) 16:33
장성성산초(교장 정기권)는 7월 11일 5~6학년 학생 29명은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했다.

학생 희망에 따라 우리군민신문사와 종로약국, 청소년상담복지 센터를 찾아 신문사 기자, 약사, 복지상담사 체험을 하며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군민신문 김기자는 이날 학생들과 장성군 진원면 포도농장을 방문하여 청년농부와의 인터뷰 장면 견학과 신문사 견학, 기자의 역할과 기사작성법, 신문 제작과정에 대해 교육했다.

약사 체험을 진행하신 종로약국 약사님께서는 약사가 되어 환자에 알맞은 약 조제를 통해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보람된 일이 약사의 주된 하는 일이라고 말씀과 함께 약대를 졸업하여 할 수 있는 다양한 길에 대하여 안내하여 주셨다.

청소년복지상담센터 교육담당자는 이날 학생들의 심리 상담검사를 통해 학생 학습 양식을 개별적으로 안내하여 주셨다. 학생들은 심리 상담검사와 더불어 놀이치료(모래, 인형 등)를 진행하여 상담사의 역할에 대하여 지도하여 주셨다.

김모(6학년) 학생은“평소 관심 있던 기자체험을 하게 돼서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 것 같았고, 취재 현장을 찾아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라며 직업체험에 대한 높은 만족을 나타냈다.

이모(5학년) 학생은 “복지상담사체험을 하며 나에게 맞는 꿈이 뭘까 생각해 보게 되었고, 기회가 되면 더 다양한 직업체험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진로계획을 세워보는 좋은 기회였다.”며 “더 많은 진로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진로체험은 잡월드, 요양원에 이어 3번째 직업 체험으로 바람직하고 건전한 직업관을 형성하고 학생들의 적성과 꿈·끼를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였고,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해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미래 직업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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