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초등학교, 아씨방 일곱 동무 원화 전시회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체험 기회 제공
2016. 07.08(금) 16:24
오룡초등학교는 6월 29일~7월 5일까지 2층 복도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씨방 일곱 동무' 원화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에 전시한 '아씨방 일곱 동무' 원화 17점은 비룡소출판사의 대여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옛 여인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 모두가 함께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씨방 일곱 동무'는 고전 수필 <규중칠우쟁론기>를 어린이 그림책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우리 고전을 되살려 그림책으로 만들었으며 그림이 정감있게 표현되었다. 또한 초등 3학년 국어교과서에도 수록된 작품으로 학생들로 하여금 친근함을 더하였다.

김명숙 오룡초등학교장은 "본교 학생들에게 그림책 원화전시가 새로운 독서문화체험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2학기에도 보다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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