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초,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어울림 경로당 봉사활동!
플룻으로 연주하는 우리가요, 노래, 청소 즐거움 선사
2016. 06.22(수) 15:38
담주초등학교(교장 김유, 전교생 45명)는 지난 17일에 3~6학년 전학생 22명이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어울림’ 일환으로 담주지역사회 경로당(신성마을)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담주초는 실천중심 봉사활동 활성화로 바른 인성 함양, 더불어 사는 문화 조성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웃어른을 공경,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실천중심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무지개학교와 청렴생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인성교육 브랜드는 ‘효도하기-효도 공수인사 실천’이다. 특히 방과후 자율동아리 활동으로 효 실천을 위한 ‘담주효자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 날 봉사활동은 정성껏 마련해간 떡, 수박, 김 등 선물 증정을 첫 시작으로 다음은 플롯으로 연주하는 우리가요와, 마음을 담아 부르는 노래가 어우러진 공연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경로당 구석구석까지 청소를 한 후 봉사활동을 마무리하였다. 플룻 연주곡은 요즘 대중가요 중에서 어르신들에게 인기 만점인 ‘100세 인생’과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연주하였다, 어르신들은 연주에 맞춰 손뼉으로 박자를 맞춰가며 즐겁게 노래를 부르시는 등 흥을 돋우어 분위기가 고조 되었다.

이 날 어르신들은 ‘작년 겨울에도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장을 선물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데, 잊지 않고 또 다시 이렇게 노인들을 찾아와 연주와 노래, 그리고 청소까지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시며 ‘요즘 학생들은 청소를 많이 안 해봤을 텐데 청소하는 손끝이 너무 야무져서 깜짝 놀랐고, 또한 너무나 훌륭한 솜씨로 연주와 노래 공연을 펼쳐준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경로당 노인회장님께서 학생들에게 날씨도 더운데 수고했다며 아이스크림을 주셨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들은 ‘별로 해 드린게 없는데 좋아하시고 칭찬도 해주시고 아이스크림까지 주시니까 저절로 보람이 느껴지고, 다음에는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들었다’ 며, ‘다음에도 봉사활동을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유 교장은 ‘웃어른 공경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실천 중심 인성교육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담주효자동아리 봉사활동을 더 활성화 시켜서 이런 좋은 자리를 자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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