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미소를 찾아서 모두의 노력으로 함께 만든 2박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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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가 되자 한동안 조용하던 장성 북일초등학교(교장 이형업)의 운동장이 갑자기 소란스러워졌다. 2박 3일 동안 경주 일원으로 국토사랑탐방과 역사기행을 다녀온 전교생의 재잘거림이 그 이유다. 특히 이번 체험이 즐거울 수 있었던 것은 북일초 교직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수익자 부담액을 최소화 하였고, 6남매 활동으로 전교생이 함께 하였기 때문이다.
올해 3월 부임한 이형업 교장은 학생들에게 교내∙외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주고자 했고, 소규모학교 특징을 살린 6남매 위주의 활동을 강조하여 수학여행 또한 6남매가 함께 하기를 바랐다. 하지만 수학여행을 추진하는데 금액과 저학년 학생들이라는 2가지 문제가 있었다.
특히 2명 이상의 자녀가 재학중인 가정이 전교생의 40% 이상인 학교 특성과 수익자 부담액이 발생할 이번 체험학습에서 각 가정의 경제적인 문제를 무시할 수 없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3월부터 준비한 공모사업과 장성 자율무지개학교 계획을 통해 이번 체험을 진행할 수 있었다. 또 다른 문제는 1~2학년 학생 중 3일간 부모님을 떠난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첫날 해인사를 시작으로 마지막 석굴암까지 3일간의 체험학습을 지켜본 결과 선생님들과 가정의 걱정은 기우였다. 이번 체험활동 계획하고 진행한 정다영 선생님은 “교직원들이 함께 만든 체험학습 계획과 학생들이 일정 속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며 모두에게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런 말과 마음들이 2박 3일 체험학습에서 얻은 천년의 미소가 아닌가 생각한다.
올해 3월 부임한 이형업 교장은 학생들에게 교내∙외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주고자 했고, 소규모학교 특징을 살린 6남매 위주의 활동을 강조하여 수학여행 또한 6남매가 함께 하기를 바랐다. 하지만 수학여행을 추진하는데 금액과 저학년 학생들이라는 2가지 문제가 있었다.
특히 2명 이상의 자녀가 재학중인 가정이 전교생의 40% 이상인 학교 특성과 수익자 부담액이 발생할 이번 체험학습에서 각 가정의 경제적인 문제를 무시할 수 없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3월부터 준비한 공모사업과 장성 자율무지개학교 계획을 통해 이번 체험을 진행할 수 있었다. 또 다른 문제는 1~2학년 학생 중 3일간 부모님을 떠난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첫날 해인사를 시작으로 마지막 석굴암까지 3일간의 체험학습을 지켜본 결과 선생님들과 가정의 걱정은 기우였다. 이번 체험활동 계획하고 진행한 정다영 선생님은 “교직원들이 함께 만든 체험학습 계획과 학생들이 일정 속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며 모두에게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런 말과 마음들이 2박 3일 체험학습에서 얻은 천년의 미소가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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