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스승의날 기념 한마음 배구대회 성료”
지역 초‧중‧고 교직원 29팀 460명 참여
2016. 05.13(금) 16:28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인상)은 5월13일 신안군민체육관 및 3개의 보조경기장에서 신안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직원과 교육지원청 직원 등 교육가족 4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신안군 한마음배구대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제3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소통과 협력으로 교직원의 화합과 신안교육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다. 관내 각 학교는 이 날을 재량휴업일로 정하여 수업 결손을 없앴고, 배구 경기와 함께 경품으로 자전거, 선풍기, 지역 특산물 등 다양한 상품을 경기 중간 중간에 제공함으로써 교직원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했다.

정인상 교육장은 “이번 한마음배구대회가 건전한 직장분위기 조성과 교직원 상호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으로 이어져 신안교육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히고, ‘신해양 시대 미래행복 신안교육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중학교 교사는 “한마음 배구대회를 통하여 학교 교직원간의 유대감을 증진키시고,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동료 교원들과 교육에 대한 정보 교환 및 교육자의 소명을 되새겨 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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