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떡 나누며 감사와 나눔의 따뜻한 감성
옥곡초, 5월 생일 맞은 학생대상 생일 떡 나누기 행사
2016. 05.10(화) 16:54
옥곡초등학교(교장 임미리)는 지난 3월과 4월에 이어 5월 9일 본교 급식실에서 5월에 생일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일 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감사와 나눔을 통해 학생들의 따뜻한 감성을 키우고자 매달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여서 생일 떡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생일을 맞이한 학생들은 전교생으로부터 축하의 노래와 축하 메시지를 받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고, 생일을 축하해주는 학생들은 서로간의 따뜻한 우정을 다지고 공동체의식을 공유하였다.

전교 학생회 회장(6학년 서명민)의 사회로 진행된 5월 생일떡 나누기 행사에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 2학년 배지혜 학생은 “따뜻한 봄날에 생일 축하 받은 친구와 언니 오빠들은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오늘 하루 종일 행복하고, 5월 내내 행복할 것 같아요. 내 생일도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라고 소감을 전하며 기뻐했다.

5월 생일을 맞이한 6학년 김영빈 학생은 “옥곡 가족 모두에게 받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오래 오래 잘 간직해서 옥곡초등학교에서 가지게 된 꿈을 꼭 이룰 수 있도록 노력 하겠어요” 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미리 교장은 “매달 이루어지고 있는 생일떡 나누기 행사가 학생들로 하여금 생활 속에서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감사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친구와 부모, 선생님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행복해 하는 생활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히며 “학교특색교육인 ‘나랑, 너랑, 우리랑 모두가 행복한 감성교육’을 통해 본교 학생들이 행복한 감성을 소유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여 각자가 가진 꿈을 아름답게 키워가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행복한 교육활동이 알차게 이루어지길 희망하였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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