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다
벌교여중, 강정의 달 효경 실천 주간으로 지정
2016. 05.03(화) 16:19
마음은 아름답게 행동은 바르게, 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다. 삼보향(예향, 의향, 다향)의 진주 벌교여자중학교(교장 최재근)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버이날이 있는 첫째 주를 효경 실천 주간으로 지정하여 그에 따른 행사를 준비하였다. 행사의 일환으로 5월 2일(월) 창의적체험활동(자율활동) 시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부모님과 스승께 편지쓰기를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요즘에 이메일이나 휴대폰 문자 등을 통해서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소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 학생은 편지 종이에 손편지를 써 보니, 하고 싶은 말과 내용을 더 깊이 있고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쓰게 되었다고 말했다. 교내에서 실시한 이번 편지쓰기 행사는 인성교육진흥법에서 요구하는 핵심 가치와 덕목 8가지 중에서 효와 존중에 대한 실천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전라남도 교육이 강조하는 미래 핵심역량 중 인성역량인 자율항목의 존중과 배려항목의 효와 관련이 있다. 이밖에도 벌교여중에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자율과 배려 중심의 인성역량을 키우기 위하여 독서·토론수업, 학급별 애송시 갖기 대회, 고바우(고운말, 바른말, 우리말) 살리기 운동 전개 등 인성교육 차원의 교육활동을 연중 계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김문수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라교육신문 홈페이지(http://www.jl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cch85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