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공고, 신입생 265명 전원 실습복 제공
전공 실습시간 실습복 의무 착용으로 안전사고 예방
2016. 04.06(수) 08:56
해남공고(교장 김상호)는 2016학년도 교육계획을 기반으로 우수 기능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1학년 265명 전원에게 실습복을 전국 특성화고 최초로 무상 제공하였다.
4개 학과 전공 실습 수업 시간에 실습복을 착용하게 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실무 체험학습 등을 통해 직업윤리 의식을 함양 시키고, 취업에 대한 마인드를 높이고자 한다.

이러한 실습복 무상 지원이 가능 했던 것은 학교 자체적으로 실험·실습비를 절약하여 질 좋은 실습장 환경에서 학생들이 기업 맞춤형 직무분석을 통해 진도에 급급하지 않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통한 학습의 흥미도 높은 전문 실습수업이 이루어지고 해남공고의 새로운 노력 중점 3 STEP 취업 탄탄대로의 1단계(1학년 단계)인 취업마인드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해남공업고등학교는 2가지 노력중점 사업 중 첫 번째, The JOA (Together, Happy, Etiquette, Joy, Order, Attitude. 인성역량), 두 번째, 3 STEP 취업탄탄대로(1 STEP – 취업마인드 제고 및 진로탐색, 2 STEP – 직업 탐색을 통한 취업준비, 3 STEP – 현장실습을 통한 취업. 취업역량)과 1가지 특색사업 (마리텔 프로그램.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기반으로 우수 인재양성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고자 한다.

해남공업고등학교는 중소기업청 주관 특성화고인력양성사업에서 2015년 최우수학교로 선정 및 해남군청의 특성화고 지역제한 경쟁모집 1명을 획득하는 등, 앞으로 특색 있는 교육활동으로 보다 더 학생 중심의 교육을 펼쳐 나갈 것이다.

황창수 특성화 부장은 그동안 실습복을 입지 않고 실습에 임하는 학생들을 볼 때 마다 기본을 지키지 않는 모습 때문에 가슴이 아팠는데 앞으로 미래 직장인으로서 더욱 자긍심을 가지고 실습에 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해남공고는 신입생 전원에게 해마다 실습복을 무상으로 지급할 것이며, 이날 기계과 1학년 김oo군은 “안전제일 로고와 자기이름이 새겨진 옷을 입고 수업을 받다보면 취업목표도 분명해지고 수업에 임하는 자세도 진지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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