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중앙초, 해안누리길 체험학습
아이들의 신나는 해조류 탐방
2016. 03.30(수) 08:31
완도중앙초(교장 문복운) 6학년 3반 학생들은 지난 3월 29일 한국해양재단 주관으로 해안누리길 현장체험학습 시범교육을 실시하였다. 우리 고장의 특산물, 직업 및 진로교육 등 6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진행하였다.

이번 시범교육은 신지명사길의 다양한 코스 중 전복연구소 및 해조류 연구소에서 이루어졌다. 전복연구소에서는 현미경으로 전복 수정과정, 빌딩식 육상 양식시설, 전복의 다양한 종 등을 관찰하였고 실제로 전복의 암, 수를 구별하거나 크기별 전복을 직접 만져보는 체험활동을 하였다.

해조류 연구소에서는 해조류 양식 모습, 해조류 포자 등을 관찰하였으며 토속종 및 우량종 보존을 위한 해조류 종묘은행 등을 견학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깨끗한 바다가 소중한 이유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담당교사 전경석은 “완도는 지리적으로 바다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고장이며 앞으로도 바다에 대한 많은 체험학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완도중앙초 문복운 교장은 “전복 및 해조류를 실제로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직업과 우리 고장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애향심을 느끼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박정철 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라교육신문 홈페이지(http://www.jl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cch85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