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함께 읽으면 더 맛있어요!’
목포공공도서관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분야별 4권 선정
2016. 03.24(목) 08:41
목포공공도서관(관장 김기정)은 「2016. 목포공공도서관의 책」으로 어린이, 청소년, 일반(문학, 비문학) 등 분야별로 1권씩 총 4권을 선정하여 3월부터 12월까지“한 도서관 한 책 읽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는 분야별로 한 책을 읽고 공유함으로서 소통하는 독서․ 토론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린이분야는 소중애의‘숲 속 화장실’, 청소년분야는 공선옥 외 공저 6명의 ‘파란 아이’, 문학 분야는 김훈의 ‘라면을 끓이며’, 비문학 분야는 기시미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가 선정되었다.

4월에는‘파란 아이’의 작가이자 청소년문학의 대가인 공선옥 작가를 초청하여“응답하라 1318”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고 6월에는‘사서가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청소년 분야의 책을 같이 읽고 토론하는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9월에는‘온라인 독후감대회’를 개최하여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을 서로 공유하는 한편 우수작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더불어 선정된 책을 읽고 인상 깊은 구절 및 감상을 책나무에 매다는‘책나무 가꾸기’, 여러 사람이 함께 책을 돌려 읽는‘독서릴레이’행사는 연중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한 도서관 한 책 읽기를 통해 책을 매개로 지역주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문화공동체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도서관 홈페이지(www.mokpolib.kr)를 참고하거나 전화(문헌정보부 270-3837)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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