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공고 “중소기업특성화고인력양성사업” 최우수학교 선정
인력양성사업 실시 취업률 81.78%의 높은 성과 를 이뤄
2016. 03.08(화) 15:58
해남공고(교장 김상호)는 2015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전남권역 운영학교 11개 학교 중에서 종합 평가 결과 최우수 학교로 선정 되어 2억7천만원만원의 취업맞춤반 운영비를 지원 받게 되었다.

해남공고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실시하여 취업률(2016.3.1 기준) 81.78%의 높은 성과를 이루었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으로 첫째, 취업맞춤반을 운영하여, 총 5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에 22개의 협약업체에서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54명의 학생을 취업시켰다. 또한, 남학생들에게는 산업기능요원제도를 통해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둘째, 해외선진지 체험학습을 운영하여, 2015년 12월 ‘2016년 취업맞춤반’ 희망 학생 13명을 선발하여 일본 후쿠오카 지역을 방문하고, 일본 닛산 자동차, 큐슈전력 오이타 지열발전소, 후쿠오카 지진방재센터 등의 견학을 통해 산업재해 안전교육 및 글로벌적인 의식을 함양했다. 또한, 해외의 선진 교육시스템을 배워서 본교 교육과정에 활용함으로 ‘명품 해남공고! 땅끝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에 맞게 세계 기술변화의 흐름에 맞는 기능인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였다.

셋째, 1팀 1기업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2개 학과(기계과, 전기전자과)에서 협약기업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기계과에서는 ‘제작완료 제품의 도장공정 이송용 대차 개선’이라는 프로젝트명을 기반으로 도장공정 이송용 대차를 해남군 옥천면에 소재하고 있는 ㈜뉴텍과 수행하였다. 전기전자과에서는 ‘자동제어 입출력 통합 모듈 제어장치 개발’이라는 프로젝트명을 기반으로 자동제어 입출력 통합 모듈 제어장치를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레드원테크놀러지(주)와 수행하였다.

그 밖에도 협약업체의 현장견학, 현장체험 및 CEO특강, 선배와의 대화 등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취업마인드 제고를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중소기업 이해연수 및 취업역량강화 캠프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우수한 정보 등을 제공하여 취업에 대한 자신감 향상 및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해 힘썼다.

해남공고 취업부장 김영진 교사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전교직원의 취업에 대한 확고한 마인드로 재학생들을 위한 취업 관련 사업 운영을 통해 100% 취업중심 특성화고로 육성하는데 노력 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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