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웅천중, 자존감 UP 셀프리더십 캠프 실시’
소중한 나를 찾아 떠나는 셀프리더십 캠프
2016. 02.19(금) 16:37
여수웅천중학교(교장 김성애)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교생(203명)을 대상으로 ‘꿈·희망·미래 재단’에서 주최하는 셀프리더십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여수시에서 지원하는 진로비전 중심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줌으로써 열정과 자신감 그리고 소통 능력을 갖춘 인재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꿈·희망·미래 재단은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자존감을 높이며 학생 스스로가 셀프리더로서 각자의 인생을 주도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학교생활 및 교우관계에 필요한 인성과 품성을 기르는 교육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3일 동안, 1일차 ‘나를 깨우는 여행, 2일차 ’나를 찾아가는 여행‘, 3일차 ’나를 표현하는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긍정적인 사고로의 전환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한 동기부여로 주도성을 확립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캠프 마지막 날 발표회에 참석한 학부모들과 교사들은 학생들이 밝고 긍정적인 태도를 갖춘 학생으로 변한 모습을 보면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게 되었다.

1학년 추진희 학생은 “활동 위주로 구성돼 있어 재미있었고, 학년 말이라 무의미하게 보내기 쉬운 시기에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게 돼 보람 있었다”라며 “이제 곧 2학년이 되는데 이번 캠프활동을 통해 미래를 좀 더 확실히 그려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성애 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에 대한 재발견의 기회를 갖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학생 개개인이 자신감과 주도성을 갖고 세계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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