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도서관 설 명절 위문 방문으로 이웃 사랑 실천
독거노인 및 미혼모 가족을 방문하여 쌀과 생활필수품 전달
2016. 02.01(월) 16:33
광주중앙도서관(관장 이랑순)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동명동 주민자치센터의 추천을 받아 관내에 소재한 독거노인 및 미혼모 가족을 방문하여 쌀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독거노인 할머니는 "자식들도 귀찮아 부모를 돌보지 않으려고 하는 세상에 광주중앙도서관에서 이렇게 찾아와 줘서 감사하다"며 감동과 고마움으로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혼자서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미혼모도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선물로 받게 되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랑순 관장은 "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아픔을 나누는 도서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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