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고, 대학생과 함께하는 방학캠프 운영!
연세대 희망원정대와 함께하는 ‘지식 멘토링 캠프’로 알찬 방학
2016. 02.01(월) 16:24
담양고등학교(교장 김윤선)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1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희망원정대와 함께하는 지식 멘토링 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한국장학재단의 후원과 연세대학교의 지원으로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진행되었으며, 연세대학교 학생 8명이 멘토가 되어 담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교의 다양한 학과 특성과 진로준비 등을 배우고 자신의 진로탐색의 기회를 확대하는 기회를 갖도록 진행되었다.

캠프활동에서는 하루 8시간씩 32시간 동안 교과 학습법, 자기소개서 작성, 심층면접 요령 등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1:1 멘토링, 레크리에이션, 체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대학진학과 관련하여 지방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심층면접에 대비하기 위한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받기도 하였다.

캠프의 리더인 연세대 박진아(교육학과 2년)학생은 ‘고교생들의 꿈과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대학생활을 소개하고 선배로서 면접과 구술에 관한 조언을 해줄 수 있어서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하였으며, 학생들 역시 캠프를 통하여 대학생 선배들로부터 효율적인 교과 공부방법과 평소에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털어 놓지 못했던 고민을 상담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도움을 받았으며, 아울러 더 넓은 세계로 시야를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밝은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캠프를 진행한 담양고 이여옥 학년부장은 ‘상급학년으로 진급하는 징검다리 시기인 겨울방학 기간에 대학입시와 관련하여 대학선배들과의 동고동락하는 캠프활동을 운영함으로써 자칫 나태하기 쉬운 방학기간에 자신의 꿈을 위한 도전정신을 일깨워서 성취동기를 북돋워 주는 교육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하면서 멘토와 멘티관계로 맺어진 대학생과의 교류활동이 학업성적발달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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