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민주혁명 발상지 역사교육관 착공
4‧19민주혁명 정신 계승을 위한 교육 공간 첫 삽을 뜨다!
2016. 01.22(금) 09:03
「4․19민주혁명 발상지 역사교육관 건립추진위원회(공동대표 이병열)」는 1월 22일 오후 3시 광주고등학교에서 ‘4‧19민주혁명 발상지 역사교육관’ 착공식을 개최한다.

4‧19민주혁명은 광주 정신의 산실이고, 대한민국 민주화의 초석을 이룬 자랑스런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조명과 가치 보존이 소홀한 측면이 있었다.

이를 안타까워 한 광주 3‧15의거 및 4‧19민주혁명 주역들, 4‧19기념사업회, 광주고등학교총동문회 회원들이 「4․19민주혁명 발상지 역사교육관(이하 ‘역사교육관’)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며 추진하게 되었다.

역사교육관은 광주고등학교에서 제공한 약 661㎡의 부지에 연건평 약 830㎡, 3층으로 건립되어 3․15의거 및 4․19민주혁명의 역사를 담게 된다. 건축물 공사는 2016년 7월 준공예정이며, 전시 콘텐츠 시공사업은 2018년 완공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시장, 교육감, 국회의원 등 광주의 주요 기관․단체장 및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5‧18민주화운동기념재단 이사장이 참석한다.

아울러 1960년 당시 4‧19혁명의 뇌관에 첫봉화를 올린 광주 3‧15의거 및 4‧19혁명 당시 봉기에 앞장섰던 역사의 주인공들인 광주시내 11개 고등학교 주역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후 역사교육관은 청소년들에게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운동인, 4․19민주혁명을 올바르게 계승하기 위한 교육‧체험의 장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다.

이병열 건립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는 “광주 3.15주역들과 4.19주역들은 다수의 역사 기념물을 보유하고 있는 광주학생독립운동과 5․18민주화운동과 같이 4․19민주혁명의 역사도 계승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물이 조성되어 민주 성지 광주 위상과 광주 정신이 고양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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