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학생 문화사절단, 일본에 가다!
나주교육지원청 관내 학생 대상 해외문화체험연수 실시
2016. 01.20(수) 16:28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인성)은 201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3박5일의 일정으로 초·중학생 19명과 우수지도교사 4명을 대상으로 해외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하였다.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작년 11월에 실시된 ‘내고장자랑 영어말하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작년부터 학생선발에 있어 특정 지역 편중을 막고 균등한 해외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 단위와 면 단위 우수 학생을 이원화하여 교육기회 균등이 실현되도록 하여 관내 학교 및 학생들의 열정, 학부모의 호응을 유도하여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창의적 리더’를 연수 주제로 “학생 한 사람이 나주문화사절단임을 명심하고 감사와 예절을 지키라는” 교육장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일본으로 떠났다. 현지에서 학생들은 하고모로 중학교를 방문하여 현지 학교 시설 견학 및 일본학생들과 조별로 자기소개 및 장기자랑, 양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일본 전통놀이중 하나인 텐다마 즉석 경연대회를 펼치면서 학생들이 두 나라의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 최대 목조 건물인 동대사 및 교토 절벽위의 아름다운 청수사 건축에 대한 이해의 시간도 가지면서 아라시야마현의 아름다운 대나무 숲길 체험 등 오사카 시내 문화체험을 하였다.

이번 연수가 특별히 성공적이고 뜻깊은 연수가 된 것은 많은 사전 준비 덕분이었다. 이번 연수를 위하여 임은복 교사(나주공고)가 개설해 놓은 온라인 카페에서 참가학생들과 인솔교사들의 조편성에 이어 우리문화 소개, 개인별 장기자랑 준비, 일본 역사와 문화, 기후 등에 관한 활발한 정보제공과 교환 등이 이루어졌고, 무엇보다도 철저한 피드백과 참여 독려가 크게 도움이 되었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일본의 문화와 역사를 깊이 알게 되었고 미래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을 다자인할수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런 멋진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큰 만족을 표현하였다. 단장으로서 연수를 이끈 김종인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에게 이번 연수를 통해 느끼고 체험한 내용을 반드시 말과 언어로 표현해볼 것을 부탁하였으며 일본 문화를 이해하여 앞으로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하여 줄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금년으로 7회째를 맞는 나주교육지원청 학생해외문화체험은 주식회사 정문정보(JMI)와 금계문화재단(대표 정광훈, 나주 노안 출신)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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