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캠프, 세계로 달리는 힘을 키웁니다!”
고흥외국어체험센터 겨울 합숙캠프 개최
2016. 01.08(금) 16:33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덕)은 지난 1월 4일부터 9일까지 2회에 걸쳐 고흥외국어체험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80명(5,6학년 각 40명)을 대상으로 2박3일 (5학년:1.4.~1.6, 6학년:1.7.~1.9.)겨울합숙캠프(이하 캠프)를 개최하였다.

‘영어캠프, 세계로 달리는 힘을 키웁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국제화시대에 영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 함양을 통해 영어에 대한 맛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이번 캠프는 지난해에 비해 합숙기간을 늘려 학습효과를 높이고자 했으며, 학생들에게 방학기간을 이용한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정병원은 인사말을 통해,“고흥 학생들은 농어촌의 특성상 영어체험에 기회가 부족하여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의욕이 낮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여러분은 방학 중 가장 값진 시간을 얻으리라 생각한다. 여러분의 도전과 참여에 박수를 보낸다. 캠프를 통해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캠프는 코스별 미션을 주고 해결하는 과정을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영어를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미션해결의 방법은 다양한 게임과 활동 중심 과제를 제시하여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여 영어활용도를 높이고자 노력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로 영어에 자신감을 잃은 친구들이 많아 학습자 수준에 맞는 쉬운 영어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세계인으로서 지켜야 할 예절과 영어문화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도 포함된다.

캠프를 진행하는 교사 정혜주는 “이번 캠프는 영어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데 목적이 있다. 그 동안 영어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영어가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될 예정이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영어를 중심으로 재미있는 게임과 노래 등 활동 중심으로 목표 수준을 맞추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캠프 진행 기간이 2박3일로 짧지만, 단기일에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적용하려고 시도되었다. 이번 캠프가 고흥의 제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영어교육프로그램 운영의 모체이 되길 희망하며, 고흥 영어 발전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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