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학부모 힐링 연수
보성 회천서초 ‘The 힐링 + 행복한 여자 = 행복한 엄마’
2016. 01.06(수) 16:20
지난 28일, 전남 보성의 회천서초등학교에서는 ‘The 힐링 + 행복한 여자 = 행복한 엄마’를 슬로건으로 한 학부모 힐링 연수가 열렸다.

이 연수는 농촌의 시골마을에서 자신에 대한 시간적 물질적 지원이 부족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연수이다. 행복한 여자에 힐링을 더하면 더 행복한 엄마가 되어 자녀교육에 조금 더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기대효과로 추진된 이번 연수는 로맨틱, 성공적이었다. 가죽공예를 통해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할 나만의 브로치를 만들고 서로의 연결고리가 되는 팔찌를 만드는 시간을 통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엄마이기 전에 여자인 나 위한 시간이 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회장 손애남씨는 “잠시나마 가사일은 잊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시간이 이렇게 행복한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2015학년도 2학기에 전학 온 김소은 학생의 어머니 정보미씨는 “학교에서 여러 부모님들과 교류하고 대화할 시간이 마련되어 아이의 학교생활 적응에도 도움되었고 나 또한 서울에서 농촌마을로 이사 온 것이 만족스럽다.”고 연수 후기를 전했다.

이와 같은 학부모와 지역민을 위한 교육활동이 더욱더 밝은 전남 교육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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