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공고 “경기도 시흥․안산”으로 이전한다.
겨울 방학을 이용하여 교장실, 행정실, 교무실, 취업지도실 이전 계획 수립 완료
2016. 01.05(화) 16:56
해남공고(교장 김상호)는 전남지역의 취업처 발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2016. 1.10.∼2016. 1.16일 까지 7일간 인천 남동공단, 경기도 시화공단 등 충남·북, 경기도 일원에서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공업계열 취업처 발굴을 위해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연인원 40여명의 교직원과 함께 6박 7일 동안 교장실, 행정실, 교무실, 취업지도실을 이전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품! 해남공고는 “3·3·100 행복교육 프로젝트” 실시로 취업중심 특성화 고등학교로 거듭나고 있는데 이것은 완성교육을 하는 특성화고등학교로서 3년 동안 도제식 체험교육을, 3년 동안 첫 취업처 착근지도로, 100세 시대에 평생 직업을 보장시켜 주는 학교라는 뜻이다.

이번에 새로 부임한 김규식 행정실장은 “전교직원의 취업에 대한 확고한 마인드로 발굴한 업체에서 맨 먼저 MC협약 업체로 확약하고, 두 번째로는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맞춤반 확약업체로 활용할 계획이며, 그 외의 발굴 산업체는 일반학생의 다양한 취업처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남공고가 경기도 시흥·안산으로 이전한다는 말을 전해들은 김도형 운영위원장은 깜짝 놀라 학교관계자에게 전화를 해 설명을 듣고 난 후 학기 중에는 특성화고가 다양한 사업 운영으로 취업처 발굴에 시간적인 제한이 많아 방학을 이용하여 전공 관련 회사가 많은 지역으로 한시적으로 이전한다는 것을 알고, 대단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전남의 모든 특성화고가 해남공고처럼 방학을 이용하여 그 학교의 전공에 맞는 취업처를 발굴하여 전남의 아이들이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표했다.

한편, 해남공고는 지난 2015년 12월 24일 한국산업단지 공단 대불지사에서 도제교육 협약 산업체 대표, 전남도청, 전남교육청, 학부모 및 학생 등 100여명이 모여 MOU협약식을 가진 바 있으며, 현재 예비 도제학교를 30명 학생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의 선도 학교로 운영되고 있어 앞으로 미래가 기대 되고 있는 학교이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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