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의 ‘퍼니스틱(Funny Stick)’ 즐거움의 장단
보성중 난타반 전국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참가
2015. 09.10(목) 15:39
전라남도 보성에 보성중 난타반“퍼니스틱”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초·중·고교 159개 학교 5000여명이 참석하는 '5회 전국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에 참가해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전국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은 올해 충북도교육청 주관으로 '별이 반짝이는 3일간의 은하수 여행'을 주제로 하늘 가득히 펼쳐지는 '은하수'를 모티브로 개최되었다. 이 페스티벌에서 '퍼니스틱'은 전라남도교육청 학생예술부분을 대표해 M. Fiennes, Bond I 'Victory' 공연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퍼니스틱’은 전라남도교육청으로부터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에 창단됐으며, 현재 11명의 학생들이 매주 두 번씩 자발적인 연습을 통해 기량을 다져왔다. 지난 해 최초 공연인 보성 청소년 어울마당을 시작으로, 제5회 전국 학생예술교육페스티벌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예술 공연 활동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정영배 교육장은 “전국학생예술교육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인성, 문제해결력 등이 신장되고 꿈과 슬기를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중 정진춘 교장은 “꿈, 열정,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배움터를 위해 학력은 물론 다양한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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