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부권 다문화학생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
목포교육지원청 개최 영광 관내 학생들 참가 우수한 성적 거뒀
2015. 09.03(목) 16:24
2015. 서부권 다문화학생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가 8월 29일 목포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되었는데 영광 관내 학생들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본 대회는 다문화학생의 언어적 재능을 조기에 발굴하고, 제3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전남 대표학생을 선발하는 자리로 목포 외 10개 교육지원쳥에서 추천한 7개국 다문화 가정 학생 23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달 영광교육지원청 주최로 열린 제1회 다문화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선발된 영광초 박철성, 영광여중 강정미 학생이 영광군 대표로 참가하여 '나의 꿈'을 주제로 몽골어와 일본어로 유창하게 구사하며 그동안 준비한 실력들을 뽐냈다.

그 결과 영광여중 강정미 학생이 서부권역 중등부에서 1등을 하여 10월 있을 전국대회에 전남 대표로 참가하게 되었다.

1등을 수상한 강정미 학생은 “그동안 힘들게 준비한 만큼 결과가 좋아 기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서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관수 교육장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식개선과 자존감 향상 등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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