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끝자락에서 찾은 또다른 시작
40여 성상의 교직생활 석별의 정과 함께 뜻깊은 축하의 자리 마련
2015. 08.26(수) 16:27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길)은 8월 26일(수) 2015. 8. 31.자로 영예롭게 정년퇴임하는 화순제일초등학교 김부성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1명, 중학교 교장선생님 1명, 초등교사 5명과 명예퇴직하시는 초등 교감 1명, 총 9명의 교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영길 교육장은 공로패를 한분 한분에게 증정한 후 평생 동안 퇴직교원들이 교단에 쏟은 땀과 공로를 치하하였다. 또한, 몸은 비록 떠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화순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퇴직교원들은 󰡒사도의 길 끝자락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화순교육지원청에 감사하며, 평생을 오로지 스승의 길만 걸어온 것에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였다.

화순교육지원청 관계자는󰡒향후에도 퇴직교원들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여 선배님들의 사도 실천의 뜻을 기리고, 스승 공경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8월 말로 퇴직하는 교원들은 평생 교육에 헌신하신 과정에서의 소회와 앞으로 퇴직 후 계획을 서로 이야기하는 가운데 시종일관 웃음꽃이 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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