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면 커지는 작은 나눔 큰 행복
사랑을 전달하는 귀여운 동심의 마을회관 봉사활동
2015. 07.23(목) 16:53
회천서초등학교 전교생은 7월 22일(수) 올해로 4년째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뵈었다. 자기가 사는 마을을 중심으로 3개의 모둠으로 나누어 맛있는 떡과 시원한 수박과 음료 등과 같은 선물을 전달하고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판소리 공연, 오카리나 연주 등 장기자랑을 통해 할머니, 할아버지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드렸다. 아이들의 고사리손은 연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깨와 팔다리를 주물러드리며 사랑을 실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2학년 변한나 학생은 “우리 손으로 할머니,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려 좋았다.”고 어깨에 힘을 잔뜩 주며 말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마을 어르신들과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고 작은 나눔의 실천이지만 받는 이도, 주는 이도 모두가 행복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한명희 교장은 “앞으로도 김장나누기, 마을 어르신 학예회 초청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성이 바로 선 회천서초등학교 학생이 되기를 바란다.”고 봉사활동의 계획과 의미를 다졌다.

이번 활동을 통해 매번 우리를 잊지 않고 찾아주어 고맙다며 친손자와 같이 대해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정을 우리 아이들이 느꼈길 바라며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이 깊숙이 자리 잡길 희망해본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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