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 채소로 손과 눈과 입이 즐거워요” 금일초, 학생들이 직접 기른 채소로 점심 급식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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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수), ‘금모래 텃밭’ 여기저기에서 “야호”하는 감탄사와 함께 고사리 같은 손으로 “톡톡” 채소 따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린다. 본교 권병두 교장이 학생들이 기른 채소를 직접 따 볼 수 있도록 하고 수확한 작물을 점심 급식으로 먹는 이벤트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금일초등학교(교장 권병두)는 2015학년도 환경청과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환경체험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환경 관련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텃밭 가꾸기 사업은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노작을 통한 정서 순화, 채소를 가꾸는 과정에서 사회성 발달 및 협동심을 키우고자 추진되고 있다.
학생들은 4월 초에 상추, 오이, 가지, 고추, 방울토마토 등 10여종에 달하는 채소를 각 학년별로 구역을 나눠 텃밭에 심었다. 아침활동 시간, 점심시간, 창체(녹색성장) 등을 활용하여 거름주기, 지지대 세우기, 밭에 물주기와 잡초 제거하기 등 텃밭을 가꾸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권병두 교장은 “텃밭은 학생들이 채소를 직접 보고, 만지고, 보살피는 과정에서 자연과 교감뿐 아니라 생명을 돌보는 책임감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더불어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현장이다.” 또한 “단순한 재배의 의미를 넘어 수확의 기쁨, 나눔의 기쁨을 느끼게 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날 전교생은 ‘금모래 텃밭’에서 스스로 먹을거리를 수확하는 즐거움과 나눠 먹는 따뜻한 마음을 얻을 수 있었다.
3학년 조하영 학생은 “마트에서 파는 채소들보다 내가 직접 물을 주고 잡초를 뽑아가며 가꾼 채소가 훨씬 더 맛있어요.” 6학년 송수민 학생은 “땀 흘려 기른 채소를 먹으니 농부의 고마움도 알게 되었고 수확한 채소를 친구들과 둘러 앉아 먹을 수 있게 되어 6학년 학창시절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라며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라고 활짝 웃었다.
2학기에는 수확물로 학교 인근 마을 노인 회관을 방문할 계획이다. 찬바람이 불면서 따뜻한 손길이 그리울 때,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금일초등학교 학생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해 본다.
금일초등학교(교장 권병두)는 2015학년도 환경청과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환경체험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환경 관련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텃밭 가꾸기 사업은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노작을 통한 정서 순화, 채소를 가꾸는 과정에서 사회성 발달 및 협동심을 키우고자 추진되고 있다.
학생들은 4월 초에 상추, 오이, 가지, 고추, 방울토마토 등 10여종에 달하는 채소를 각 학년별로 구역을 나눠 텃밭에 심었다. 아침활동 시간, 점심시간, 창체(녹색성장) 등을 활용하여 거름주기, 지지대 세우기, 밭에 물주기와 잡초 제거하기 등 텃밭을 가꾸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권병두 교장은 “텃밭은 학생들이 채소를 직접 보고, 만지고, 보살피는 과정에서 자연과 교감뿐 아니라 생명을 돌보는 책임감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더불어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현장이다.” 또한 “단순한 재배의 의미를 넘어 수확의 기쁨, 나눔의 기쁨을 느끼게 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날 전교생은 ‘금모래 텃밭’에서 스스로 먹을거리를 수확하는 즐거움과 나눠 먹는 따뜻한 마음을 얻을 수 있었다.
3학년 조하영 학생은 “마트에서 파는 채소들보다 내가 직접 물을 주고 잡초를 뽑아가며 가꾼 채소가 훨씬 더 맛있어요.” 6학년 송수민 학생은 “땀 흘려 기른 채소를 먹으니 농부의 고마움도 알게 되었고 수확한 채소를 친구들과 둘러 앉아 먹을 수 있게 되어 6학년 학창시절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라며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라고 활짝 웃었다.
2학기에는 수확물로 학교 인근 마을 노인 회관을 방문할 계획이다. 찬바람이 불면서 따뜻한 손길이 그리울 때,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금일초등학교 학생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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