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빨․주․노․초 동화단’ 나주공공도서관 책만세 자원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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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공도서관(관장 김재원)에는 매일 아침 어린이실로 출근해 인형극 공연을 위한 이동식 무대를 설치하고 도서관을 견학하러 오는 어린이 손님들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도서관을 방문해 이들의 무대에서 동화극을 체험한 어린이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벌써 800여명을 넘어섰다.
3년째 나주공공도서관 책만세 자원봉사단에 소속되어 활동해 온 이들은 임화정(46세), 장정연(40세), 최하늘(45세), 김수경(50세) 봉사자로 각자 바쁜 활동을 하면서도 틈틈이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서관에서 운영한 독서문화프로그램과정에서 그림책지도사, 동화구연지도사, 북아트 등 자격증을 취득하고 처음에는 배운 내용을 활용해 보자는 취지에서 의기투합해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빨․주·노∙초 동화단’이라는 정식 명함도 만들어 도서관을 넘어서 지역에 있는 유아시설에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서관을 이용한 지 10년이 넘었다는 임화정씨는 “아이를 키우면서 도서관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이제 그동안 받은 도움들을 지역사회에 되돌려 주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장정연씨는 “인형극 간이무대나 암막커튼 등 소품을 만들 때 처음에는 손바느질로 만들었는데 이제는 미싱일을 했던 남편이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도움을 많이 준다”고 했다.
김수경씨는 “오전에는 도서관에서 인형극 봉사활동을 하지만 오후에는 시간제근무로 하는 일이 있어 소품들을 만들고 함께 모여서 녹음하고 준비하는 시간들이 부족하다”며 아쉬워했다.
제일 최근에 합류한 최하늘씨는 “돌봄교사를 했던 경험을 살려 재능 기부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나눌 수 있는 곳이 생겨 너무 보람 있다”고 말했다.
도서관 자원봉사담당자인 ‘김유진’사서는 “평범한 주부들이 도서관을 통해서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도서관 근무에 대한 자부심이 생긴다. 체험을 신청하는 학교와 어린이집이 많아 시간조정에 어려움이 있지만 도서관방문을 언제나 대환영한다”고 말했다.
도서관체험프로그램 참여는 연중 가능하며 나주공공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을 방문해 이들의 무대에서 동화극을 체험한 어린이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벌써 800여명을 넘어섰다.
3년째 나주공공도서관 책만세 자원봉사단에 소속되어 활동해 온 이들은 임화정(46세), 장정연(40세), 최하늘(45세), 김수경(50세) 봉사자로 각자 바쁜 활동을 하면서도 틈틈이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서관에서 운영한 독서문화프로그램과정에서 그림책지도사, 동화구연지도사, 북아트 등 자격증을 취득하고 처음에는 배운 내용을 활용해 보자는 취지에서 의기투합해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빨․주·노∙초 동화단’이라는 정식 명함도 만들어 도서관을 넘어서 지역에 있는 유아시설에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서관을 이용한 지 10년이 넘었다는 임화정씨는 “아이를 키우면서 도서관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이제 그동안 받은 도움들을 지역사회에 되돌려 주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장정연씨는 “인형극 간이무대나 암막커튼 등 소품을 만들 때 처음에는 손바느질로 만들었는데 이제는 미싱일을 했던 남편이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도움을 많이 준다”고 했다.
김수경씨는 “오전에는 도서관에서 인형극 봉사활동을 하지만 오후에는 시간제근무로 하는 일이 있어 소품들을 만들고 함께 모여서 녹음하고 준비하는 시간들이 부족하다”며 아쉬워했다.
제일 최근에 합류한 최하늘씨는 “돌봄교사를 했던 경험을 살려 재능 기부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나눌 수 있는 곳이 생겨 너무 보람 있다”고 말했다.
도서관 자원봉사담당자인 ‘김유진’사서는 “평범한 주부들이 도서관을 통해서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도서관 근무에 대한 자부심이 생긴다. 체험을 신청하는 학교와 어린이집이 많아 시간조정에 어려움이 있지만 도서관방문을 언제나 대환영한다”고 말했다.
도서관체험프로그램 참여는 연중 가능하며 나주공공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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