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동 소재 고압송전선 지중화되어야
이은방의원, 송전탑 지중화 시설 광주시에 촉구
2015. 06.02(화) 16:34
광주시 이은방 의원
이은방 광주광역시의원(북구 제6선거구)은 보도자료를 통해 삼각동 소재 고압송전선의 지중화가 하루 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광주시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 동안 삼각동 공동주택 건립으로 문제가 야기된 국제고 송전탑 이전에 관한 문제와 삼각동 일원의 고압송전선 지중화 문제가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 행복추구권 등을 침해 할 뿐 아니라 삼각동의 대표적인 혐오시설로 지역발전에 커다란 장애 요인으로 많은 문제가 있었던 만큼 조속히 해결 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광주시에 당부했다.

삼각동 고압송전선은 공동주택 건립 시공사가 공사구간을 지중화하면서 기존의 송전탑을 국제고등학교쪽으로 이설하기 위해 광주시에 전기공급시설(고압선로) 변경신청을 했으나 광주시가 학생들의 건강권과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문제로 재검토 할 것을 요구했다.

이은방 의원은 시공사의 재검토 결과 현재 위치에 또다시 송전탑을 건설하고, 고압송전선이 삼각동을 가로질러가고 있는 실정으로 그 동안 삼각동 지역발전에 커다란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하루속히 지중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구 국회의원인 임내현 의원과 함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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