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제34회 스승의 날 녹조훈장 및 대통령표창 전수 교육적 공로를 인정하고 존중해 교사로서의 보람과 열정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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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도교육청은 20(수)일 제 34회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 전수식을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표창에는 녹조근정훈장에 해남동초등학교 김천옥 교장이 수상했으며, 대통령표창에는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 김정경 원장, 본청 교원인사과 김연식 장학과, 장성교육지원청 양연옥 교육장, 장성실업고등학교 이정순 교장이 수상하였다. 그 외 국무총리상 3명, 장관표창 217명, 교육감표창 703명 등 총 1,153명이 수상 하였다.
이번 표창은 교권이 실추되고 스승에 대한 존경심이 무너져가는 현실에서 교사들의 교육적 공로를 인정하고 존중해줌으로써 교사로서의 보람과 열정을 다시금 일깨우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해남동초등학교 김천옥 교장은 33년 근무경력으로 학생의 바른 인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사, 교감, 장학사, 교장으로 근무하면서 우수선수 육성, 100대 교육과정 선정,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각종 위원회 및 연수강사 활동, 교육경비 유치 등 교육현장 개선에 진력함을 인정 받았다.
【수상 소감】
지난 34년의 교직생활에 대한 과분한 평가가 수상에 대한 기쁨보다는 부담감으로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남아 있는 교직생활을 학생 교육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수상의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학교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아이들을 위한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생중심 교육활동 전개로 아이들이 학교에서 교육공동체로 자리하면서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 김정경 원장은 34년 근무경력으로 ‘꿈을 꾸는 유아가 우리의 미래’라는 교육신념으로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장학사, 장학관, 유치원 원장을 두루 거치면서 유치원 교원 전문성 향상, 장학행정 개선, 누리과정 확대, 유아교육 환경 구축 등 유아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수상 소감】
한결 같은 섬김으로.... 감사합니다.
놀이감 하나 없는 텅 빈 교실에서 처음 아이들을 만났을 때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아이들의 웃는 얼굴이 너무나 예뻐서 나와 함께 하는 아이들이 많이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좋았습니다. 그저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꿈을 꾸는 유아가 우리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유아들이 행복한 꿈을 가질 수 있고,내가 하는 조그만 일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인사과 김연식 장학관은 제34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학생지도에 전념하고,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장학관은 1981년 3월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투철한 교직관과 사명감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농촌 지역 학생의 꿈 키움 교육 기회 제공을 통하여 소규모학교 교육력 제고에 기여하고, 교사 및 교감 시절에는 2개교 신설학교 개교 업무를 직접 수행하여 지역사회 중심 학교로 자리잡는데 크게 기여하였고, 여수문수중 교장으로 재직시 교원인사과 교직 발전지원 담당 장학관으로 발탁된 이후 공정하고 타당한 업무수행으로 신뢰와 상생의 교직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등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수상 소감】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상이 주어져 기쁨보다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남은 교직생활을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여 전남교육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전남장성교육지원청 양연옥 교육장은 36년간 재직하면서 장성교육지원청 무지개학교교육지구 운영으로 미래지향적 교육혁신모델을 창출하여 공교육신뢰도를 높이고, 각종 연찬회 강의 및 수업지원을 통해 교사 전문성 신장에 기여함을 높게 인정 받았다.
【 수상 소감】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훌륭한 선생님들도 많은데 제가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한다고 생각하니 먼저 그 분들에 대한 송구한 마음이 앞섭니다.
지난 1년 동안 장성무지개학교 교육지구를 운영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와 열정을 가지고 우리 학생들의 마음속에서 잠자고 있는 작은 거인을 일깨워 미래의 동량으로 키우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고 계시는 장성교육가족 여러분께 이 기쁨과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게는 이 상이 얼마 남지 않는 교직생활에 더욱 헌신하고 봉사하라는 채찍질이라 여기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통령표창을 수여받은 장성실업고등학교 이정순 교장은 1979.1.1. 일자로 완도여자중학교에 부임하여 평교사로 9개 학교 26.02년, 교감으로서 1개 학교 2.06년, 교장으로서 3개 학교 7.07년, 총 36.03년 간 교직에 몸담아 왔다. 평교사(가정)로 근무하면서는 학생들의 학습지도와 생활지도에 열성을 다하여 지도하여 강진군 특별활동 조리분야(1983년)와 편물분야(1984년)에 지도교사상을 수상하였으며, 전남 진로상담연구회원으로 활동하며 상담활동 및 인성교육을 몸소 실천하였다. 교장으로 재직하면서는 특유의 온화함과 다정한 리더십으로 교직원들과 소통하고 신뢰하며 함께하는 학교 경영능력을 발휘하였다.
또한 학생들을 위한 선진 교육환경 조성, 인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특성화고 학생들의 학생 취업 역량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만들기, 학생 교육을 위한 각종 예산 확보 및 학생 복지 확대 등 학생을 위한 학교 만들기에 기여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재직 중인 장성실업고등학교는 2014년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사업 운영’ 우수학교로 교육부 선정되었고,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전남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러한 교육적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 수상 소감】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면서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가르치시고 헌신하신 선생님들을 생각하면 부끄럽기도 합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좀 더 제자들을 챙기지 못하고 동료교사들과의 만남도 더 소중히 여기지 못한 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상을 받기 까지 함께 해 온 모든 사람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날 표창에는 녹조근정훈장에 해남동초등학교 김천옥 교장이 수상했으며, 대통령표창에는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 김정경 원장, 본청 교원인사과 김연식 장학과, 장성교육지원청 양연옥 교육장, 장성실업고등학교 이정순 교장이 수상하였다. 그 외 국무총리상 3명, 장관표창 217명, 교육감표창 703명 등 총 1,153명이 수상 하였다.
이번 표창은 교권이 실추되고 스승에 대한 존경심이 무너져가는 현실에서 교사들의 교육적 공로를 인정하고 존중해줌으로써 교사로서의 보람과 열정을 다시금 일깨우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해남동초등학교 김천옥 교장은 33년 근무경력으로 학생의 바른 인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사, 교감, 장학사, 교장으로 근무하면서 우수선수 육성, 100대 교육과정 선정,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각종 위원회 및 연수강사 활동, 교육경비 유치 등 교육현장 개선에 진력함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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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4년의 교직생활에 대한 과분한 평가가 수상에 대한 기쁨보다는 부담감으로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남아 있는 교직생활을 학생 교육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수상의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학교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아이들을 위한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생중심 교육활동 전개로 아이들이 학교에서 교육공동체로 자리하면서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 김정경 원장은 34년 근무경력으로 ‘꿈을 꾸는 유아가 우리의 미래’라는 교육신념으로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장학사, 장학관, 유치원 원장을 두루 거치면서 유치원 교원 전문성 향상, 장학행정 개선, 누리과정 확대, 유아교육 환경 구축 등 유아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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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같은 섬김으로.... 감사합니다.
놀이감 하나 없는 텅 빈 교실에서 처음 아이들을 만났을 때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아이들의 웃는 얼굴이 너무나 예뻐서 나와 함께 하는 아이들이 많이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좋았습니다. 그저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꿈을 꾸는 유아가 우리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유아들이 행복한 꿈을 가질 수 있고,내가 하는 조그만 일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인사과 김연식 장학관은 제34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학생지도에 전념하고,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장학관은 1981년 3월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투철한 교직관과 사명감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농촌 지역 학생의 꿈 키움 교육 기회 제공을 통하여 소규모학교 교육력 제고에 기여하고, 교사 및 교감 시절에는 2개교 신설학교 개교 업무를 직접 수행하여 지역사회 중심 학교로 자리잡는데 크게 기여하였고, 여수문수중 교장으로 재직시 교원인사과 교직 발전지원 담당 장학관으로 발탁된 이후 공정하고 타당한 업무수행으로 신뢰와 상생의 교직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등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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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상이 주어져 기쁨보다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남은 교직생활을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여 전남교육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전남장성교육지원청 양연옥 교육장은 36년간 재직하면서 장성교육지원청 무지개학교교육지구 운영으로 미래지향적 교육혁신모델을 창출하여 공교육신뢰도를 높이고, 각종 연찬회 강의 및 수업지원을 통해 교사 전문성 신장에 기여함을 높게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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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훌륭한 선생님들도 많은데 제가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한다고 생각하니 먼저 그 분들에 대한 송구한 마음이 앞섭니다.
지난 1년 동안 장성무지개학교 교육지구를 운영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와 열정을 가지고 우리 학생들의 마음속에서 잠자고 있는 작은 거인을 일깨워 미래의 동량으로 키우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고 계시는 장성교육가족 여러분께 이 기쁨과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게는 이 상이 얼마 남지 않는 교직생활에 더욱 헌신하고 봉사하라는 채찍질이라 여기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통령표창을 수여받은 장성실업고등학교 이정순 교장은 1979.1.1. 일자로 완도여자중학교에 부임하여 평교사로 9개 학교 26.02년, 교감으로서 1개 학교 2.06년, 교장으로서 3개 학교 7.07년, 총 36.03년 간 교직에 몸담아 왔다. 평교사(가정)로 근무하면서는 학생들의 학습지도와 생활지도에 열성을 다하여 지도하여 강진군 특별활동 조리분야(1983년)와 편물분야(1984년)에 지도교사상을 수상하였으며, 전남 진로상담연구회원으로 활동하며 상담활동 및 인성교육을 몸소 실천하였다. 교장으로 재직하면서는 특유의 온화함과 다정한 리더십으로 교직원들과 소통하고 신뢰하며 함께하는 학교 경영능력을 발휘하였다.
또한 학생들을 위한 선진 교육환경 조성, 인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특성화고 학생들의 학생 취업 역량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만들기, 학생 교육을 위한 각종 예산 확보 및 학생 복지 확대 등 학생을 위한 학교 만들기에 기여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재직 중인 장성실업고등학교는 2014년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사업 운영’ 우수학교로 교육부 선정되었고,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전남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러한 교육적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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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면서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가르치시고 헌신하신 선생님들을 생각하면 부끄럽기도 합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좀 더 제자들을 챙기지 못하고 동료교사들과의 만남도 더 소중히 여기지 못한 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상을 받기 까지 함께 해 온 모든 사람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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