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풍초 유도부 전국소년체전 출전!”
2015.전남소년체전 제44회 전국소년체전 최종 선발전 1위
2015. 04.28(화) 15:56
세풍초등학교(교장 허민량) 유도부는 지난달 여수진남체육관 유도관에서 실시한 2015.전남소년체전 제44회 전국소년체전 최종 선발전에서 2명의 선수가 전남대표로 선발돼, 5월에 개최될 전국소년체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식 유도부 창단이 아닌 방과후학교 시간을 활용하여 지도한 결과 –43㎏이하 전남1위(5학년 신희훈), –65㎏이하 전남1위(6학년 정재욱), –35㎏이하 전남3위(5학년 박세일)를 차지했다.

현재, 세풍초등학교 유도부는 2학년부터 6학년까지 남학생 3명, 여학생 5명 총 8명의 선수가 주 5일간 방과후학교 시간을 활용하여 박상현 감독의 지도하에 훈련을 하고 있다.

허민량 교장은“유도부는 아이들의 심신 건강을 위한 좋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작년부터 방과후학교로 시작했는데, 이번 대회에 출전하여 기대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둬준 우리 아이들과 지도교사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짧은 기간동안에 이뤄낸 좋은 성적이므로 자만하지 않고 아이들의 건강과 기량을 생각하며 서서히 전국소년체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신희훈(5학년) 유도부 주장은“선생님께서 지도해 주신대로 따라했으며, 대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는 서로 힘찬 목소리로 응원하며 시합에 임했더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유도가 갈수록 재미있어진다.”고 말했다.

세풍초등학교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신체 유연성과 근력 양성, 정신 수양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도부 방과후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으며, 기능있는 학생은 장차 유도계를 이끌어갈 수 있는 재목으로 키워가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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