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성인 7% 사실상‘까막눈’충격 교육당국이 문해교육 등 기초기본교육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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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 중 글자는 읽을 수 있으나 문장 이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비문해자와 반문해자가 260만 명(대상 인구의 7%)을 넘고, 20세 이하 저학력 문해 교육대상 국민이 577만 여명(대상인구의 15.7%)이라고 통계청 자료 등을 인용해 교육부가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생활과 교육에 가장 기초라 할 수 있는 문자를 읽고 쓰는 능력의 약화는 개인의 사회생활 불편과 정보화시대의 국가경쟁력 저하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기초기본교육 강화를 비롯한 공교육강화를 통해 해법을 모색해야 함"을 강조했다.
미군정기 78%에 달하던 문맹률을 낮추기 위해 초중등교육과정에서 교육을 강화하고 문교부 내 성인교육국을 설치하는 등 교육당국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이 2008년 성인 문맹률이 1.7%(2008년 국립국어원 조사)까지 낮아지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하지만 쉬운 한글을 바탕으로 문자를 단순히 읽고, 쓰는 수준의 교육에 머문 나머지 문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문해력은 상대적으로 등한시 해 2010년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의 문해력 조사에서는 성인문해력이 조사 대상국 중 최하위권이라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이에 교총은 "단순한 읽기와 쓰기 위주 교육을 탈피해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 배양 위주로 기초 국어교육의 전환을 촉구한다" 며, " 정확히 읽고 이해하는 능력의 부족은 초등 저학년 단계의 기초교육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이 ‘No Child Left Behind Act(아동낙오방지법)’ 등을 통해 연간 1조 614억 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뉴질랜드도 초등학교 2학년 때 읽기와 쓰기 평가를 진행해 학습부진학생들에게 연간 525억 원을 투자하는 등 많은 선진국에서는 이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교육당국은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가 이번 통계분석을 통해 밝힌 것처럼 다문화 가정(30만여 명)과 새터민(2만5000명여 명)이 증가로 인해 국내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다문화 가정 학생이 5만 명을 넘어 전체 초·중·고생의 1%에 달하는 등 사회적 요인에 의한 문해교육 수요 증가에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관심도 기울여 공교육이 중심이 된 기초기본교육이 확고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생활과 교육에 가장 기초라 할 수 있는 문자를 읽고 쓰는 능력의 약화는 개인의 사회생활 불편과 정보화시대의 국가경쟁력 저하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기초기본교육 강화를 비롯한 공교육강화를 통해 해법을 모색해야 함"을 강조했다.
미군정기 78%에 달하던 문맹률을 낮추기 위해 초중등교육과정에서 교육을 강화하고 문교부 내 성인교육국을 설치하는 등 교육당국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이 2008년 성인 문맹률이 1.7%(2008년 국립국어원 조사)까지 낮아지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하지만 쉬운 한글을 바탕으로 문자를 단순히 읽고, 쓰는 수준의 교육에 머문 나머지 문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문해력은 상대적으로 등한시 해 2010년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의 문해력 조사에서는 성인문해력이 조사 대상국 중 최하위권이라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이에 교총은 "단순한 읽기와 쓰기 위주 교육을 탈피해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 배양 위주로 기초 국어교육의 전환을 촉구한다" 며, " 정확히 읽고 이해하는 능력의 부족은 초등 저학년 단계의 기초교육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이 ‘No Child Left Behind Act(아동낙오방지법)’ 등을 통해 연간 1조 614억 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뉴질랜드도 초등학교 2학년 때 읽기와 쓰기 평가를 진행해 학습부진학생들에게 연간 525억 원을 투자하는 등 많은 선진국에서는 이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교육당국은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가 이번 통계분석을 통해 밝힌 것처럼 다문화 가정(30만여 명)과 새터민(2만5000명여 명)이 증가로 인해 국내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다문화 가정 학생이 5만 명을 넘어 전체 초·중·고생의 1%에 달하는 등 사회적 요인에 의한 문해교육 수요 증가에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관심도 기울여 공교육이 중심이 된 기초기본교육이 확고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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