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만든 점자라벨 도서’ 동신고 학생·교사 50여명 3개월 간 함께 만들어 세광학교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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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일 오전 10시 세광학교에서는 동신고등학교(교장 유선)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제작한 점자라벨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점자라벨 도서는 광주시교육청 학교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에 동신고 학생과 제자가 함께 희망하여 학생 40여명, 교사 10명이 지난 10월부터 3개월 동안 직접 만들어왔다.
이들이 점자책 제작을 결정한 것은 도서의 다양성을 체험해보자는 기본적인 취지는 물론 장애인의 입장에서 독서활동을 경험해보고 점자 찍기를 통해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며 자원봉사의 마음가짐을 배워보자는 의미도 있었다.
학생들과 교사들은 자신이 맡은 한 권의 책을 완성시키기 위해 정해진 모임시간 외에도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틈틈히 활용해 점자를 찍으며 정성을 쏟아왔다.
특히 점자 도구를 구입할 수 있는 기관이 많지 않아 고충을 겪기도 했지만 노력 끝에 의미있는 결실을 거두게 된 것이다.
점자책을 만드는 동안에도 학생들은 휠체어를 타고 학교 시설을 체험하며 장애인들의 고충을 느껴보는 교육을 진행하는 등 장애인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실천해 장애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책을 완성할 수 있었다.
점자책 기증에 대해 동신고 관계자는 “어려운 과정을 함께 하면서 소중하게 만든 점자책을 광주지역의 유일한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세광학교에서 활용도가 가장 높을 것을 판단하여 기증을 세광학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점자라벨 도서를 기증받은 광주세광학교 김정옥 교장은 “시각장애인의 교육과 재활을 위하여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우리 학생들이 세상의 빛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여준 광주동신고등학교 학생과 교사의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다”며 감사에 마음 전했다.
광주세광학교는 1954년 개교하여 유·초·중·고등학교와 이료재활과정(직업재활)을 병설·운영하고 있는 광주지역의 유일한 시각장애 특수학교다.
기증식 후 동신고 유선 교장은 “프로그램에 모두가 열성적인 자세로 임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느꼈다.”며 “책을 완성 할 때까지 노력해준 학생과 교사들에게 고맙다”고 말하며“직접 만든 점자라벨 도서 기증으로 학생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점자라벨 도서는 광주시교육청 학교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에 동신고 학생과 제자가 함께 희망하여 학생 40여명, 교사 10명이 지난 10월부터 3개월 동안 직접 만들어왔다.
이들이 점자책 제작을 결정한 것은 도서의 다양성을 체험해보자는 기본적인 취지는 물론 장애인의 입장에서 독서활동을 경험해보고 점자 찍기를 통해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며 자원봉사의 마음가짐을 배워보자는 의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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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교사들은 자신이 맡은 한 권의 책을 완성시키기 위해 정해진 모임시간 외에도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틈틈히 활용해 점자를 찍으며 정성을 쏟아왔다.
특히 점자 도구를 구입할 수 있는 기관이 많지 않아 고충을 겪기도 했지만 노력 끝에 의미있는 결실을 거두게 된 것이다.
점자책을 만드는 동안에도 학생들은 휠체어를 타고 학교 시설을 체험하며 장애인들의 고충을 느껴보는 교육을 진행하는 등 장애인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실천해 장애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책을 완성할 수 있었다.
점자책 기증에 대해 동신고 관계자는 “어려운 과정을 함께 하면서 소중하게 만든 점자책을 광주지역의 유일한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세광학교에서 활용도가 가장 높을 것을 판단하여 기증을 세광학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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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라벨 도서를 기증받은 광주세광학교 김정옥 교장은 “시각장애인의 교육과 재활을 위하여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우리 학생들이 세상의 빛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여준 광주동신고등학교 학생과 교사의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다”며 감사에 마음 전했다.
광주세광학교는 1954년 개교하여 유·초·중·고등학교와 이료재활과정(직업재활)을 병설·운영하고 있는 광주지역의 유일한 시각장애 특수학교다.
기증식 후 동신고 유선 교장은 “프로그램에 모두가 열성적인 자세로 임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느꼈다.”며 “책을 완성 할 때까지 노력해준 학생과 교사들에게 고맙다”고 말하며“직접 만든 점자라벨 도서 기증으로 학생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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