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위한 존중과 배려를 배우다!
땅끝에서 월출까지 희망나눔 향토순례
2014. 12.18(목) 16:28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중학생과 전문상담교사 80여명이 ‘땅끝에서 월출까지 희망나눔 향토순례 이틀째를 진행하였다.

둘째 날에는 추운 겨울눈보라 속에서도 인근 사찰을 거쳐 해남청소년수련원까지 안전한 길을 선택하여 서로를 배려하면서 순례길을 걸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54년 만에 최고로 많은 눈이 내려 걱정했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함께 걷다보니 겨울왕국에 있는 것 같아 더 신나고 재미있다”고 했다.

순례단예 참가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추운날 선생님과 함께 손잡으며 걸었던 이 길이 학생들에게 중요한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교육공동체 및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연대를 맺고 있는 전라남도교육청 은 이번 향토순례에 해남지역의 경찰서, 보건소, 119 등의 협력으로 안전한 향토순례가 될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의 지원을 받았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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