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이 건강교실 운영으로 살은 쏘옥~ 자신감은 UP!
보성 예당초, 비만탈출 프로그램 ‘쑥쑥이 건강교실’운영
2014. 12.16(화) 16:52
보성 예당초등학교(교장 전재우)는 비만탈출 프로그램인 ‘쑥쑥이 건강교실’을 운영하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만아 중 희망자 6명의 학생들은 보건교사(이미경)의 지도로 매일 아침 줄넘기, 윗몸일으키기, 훌라후프, 배드민턴, 예당산 오르기, 운동장 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날씨와 요일에 따라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아이들 하나하나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지도로 학생들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에는 키와 몸무게 비만도를 측정하여 운동의 양을 조절하고 있다.

운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자 저지방우유로 우유급식을 제공하여 열량섭취를 약1/2를 줄이도록 하고 있으며 영양교사 및 담임교사의 협조로 식사량도 조절하고 있다.

쑥쑥이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보건교사는 “아이들의 살이 쏘옥 빠지면 좋겠지만 그것보다는 더 이상 찌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1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김○○ 학생은 줄넘기 100에서 1000개 까지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예당초등학교 ‘쑥쑥이 건강교실’은 모든 학생들이 비만을 탈출 하는 그날까지 계속 운영될 것이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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