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 빛과 역사의 만남을 찾아서”
영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체험학습
2014. 11.17(월) 08:44
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관수)은 11월 13일(목)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학생과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의 전통과 역사를 찾아 떠나는 체험 여행’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사회적기업인 ㈜명하햇골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우리의 전통 쪽 염색법을 배우고 손수건을 물들이며 제각각 같은 빛깔에 다른 모양을 지닌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완성했다.

국립나주박물관에서는 마한시대 금보다 귀하게 여겼던 옥을 이용하여 ‘곱은옥 목걸이’ 만들고 마한시대의 유물과 유적들을 둘러보며 우리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초록색 풀로 파란색 손수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고, 예쁜 목걸이도 만들어서 재미있었다.”고 하였다.

김관수 교육장은 “평소 더불어 사는 삶을 말로만 듣던 우리 아이들이 기부를 통한 체험을 통하여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동시에 우리의 전통과 역사를 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생각과 인성이 한층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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