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교육 안전교육 보다 혁신학교 탐방'지적 김옥자 시의원, 진로교육, 생태·환경교육 등 직무연수에 학교문화혁신교육
| ||||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연수과정별 교육내용이 혁신학교 교육에 집중되어 있어, 교육감의 역점사업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연수를 받는 교원 및 행정직 공무원들의 균형 잡힌 연수와 전문성 향상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광주시의회 김옥자 의원(광산3지역구, 신가·하남·수완·임곡)은 7일 열린 2014년도 광주시교육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연수원 연수과정별 교육내용이 진로교육, 청렴교육, 학교안전교육은 2시간인데 반해 혁신학교탐방으로 24시간이 편성되어 있는 것은 시교육청이 혁신교육에 매몰된 채 다른 부분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동계 초등학교 정교사(1급) 자격 연수 총 연수시간이 100시간이다. 그 중 국어·과학·영어과교육 등 교과교육이 2시간씩 편성되어 있고, 학교안전교육 2시간, 학교폭력예방교육 2시간, 청렴교육 2시간, 초등진로교육 3시간 등이 편성되어 있는 반면, 혁신학교탐방은 전체 교육시간의 1/4인 24시간이 편성되어 있다.
중등 진로교육(심화), 생태·환경 교육, 공직자 청렴교육, 실무사 행정능력 향상 과정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에도 학교문화혁신에 대한 과목이 2시간씩 편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학교혁신 컨설턴트 양성과정과 학교혁신 심화과정, 예비혁신학교 교직원 직무 연수 등이 따로 연수과정으로 편성되어 있다.
김 의원은 “2013년도 같은 자격연수 과정에 있었지만 2014년도에는 빠진 학급경영이나 통합교과교육, 방과후학교 교육, 학생상담 과목은 빠지고 혁신학교탐방이 더 중요한 것인지 의문스럽다”며, “혁신교육을 교육감님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해서 연수과목을 혁신학교 교육에 치중하는 것은 편성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혁신학교 교육은 따로 연수과정이 있으므로 관심 있는 선생님들은 그 과정을 통해서 연수를 받도록 하고, 초등학교 정교사 1급 자격연수 과정 같은 연수에서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서 배우고 갖춰야할 내용들로 연수과정을 편성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자격연수 같은 경우에는 표준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영역을, 직무연수는 각각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해서 연수 과정을 편성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광주시의회 김옥자 의원(광산3지역구, 신가·하남·수완·임곡)은 7일 열린 2014년도 광주시교육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연수원 연수과정별 교육내용이 진로교육, 청렴교육, 학교안전교육은 2시간인데 반해 혁신학교탐방으로 24시간이 편성되어 있는 것은 시교육청이 혁신교육에 매몰된 채 다른 부분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동계 초등학교 정교사(1급) 자격 연수 총 연수시간이 100시간이다. 그 중 국어·과학·영어과교육 등 교과교육이 2시간씩 편성되어 있고, 학교안전교육 2시간, 학교폭력예방교육 2시간, 청렴교육 2시간, 초등진로교육 3시간 등이 편성되어 있는 반면, 혁신학교탐방은 전체 교육시간의 1/4인 24시간이 편성되어 있다.
중등 진로교육(심화), 생태·환경 교육, 공직자 청렴교육, 실무사 행정능력 향상 과정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에도 학교문화혁신에 대한 과목이 2시간씩 편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학교혁신 컨설턴트 양성과정과 학교혁신 심화과정, 예비혁신학교 교직원 직무 연수 등이 따로 연수과정으로 편성되어 있다.
김 의원은 “2013년도 같은 자격연수 과정에 있었지만 2014년도에는 빠진 학급경영이나 통합교과교육, 방과후학교 교육, 학생상담 과목은 빠지고 혁신학교탐방이 더 중요한 것인지 의문스럽다”며, “혁신교육을 교육감님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해서 연수과목을 혁신학교 교육에 치중하는 것은 편성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혁신학교 교육은 따로 연수과정이 있으므로 관심 있는 선생님들은 그 과정을 통해서 연수를 받도록 하고, 초등학교 정교사 1급 자격연수 과정 같은 연수에서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서 배우고 갖춰야할 내용들로 연수과정을 편성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자격연수 같은 경우에는 표준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영역을, 직무연수는 각각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해서 연수 과정을 편성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