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교육지원청, 「감성사랑 특별교육 프로그램」운영
2014. 10.28(화) 15:25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승재) 서부Wee센터는 10월28일(화)부터 10월 30일(목)까지 3일간 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4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특별교육을 신청한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감성사랑’ 프로그램이 진행한다.

이번 특별교육은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감성적으로 교감하여 학생의 잠재력을 찾아내고, 학교생활의 적응을 돕기 위해 준비되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상황에 따라서 변하는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느껴보며 자신의 감정조절능력 및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기르고, 타인을 이해하며 배려하는 방법에 대해 실습하면서 더 나아가서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함께 진행되는 학부모교육에서는 MBTI성격유형검사를 통한 부모-자녀간 성격 이해의 시간을 통해 자녀의 외현적 행동에만 초점을 두는 시각에서 벗어나 자녀의 성격적 기질과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자녀와의 소통능력을 길러 자녀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서로에 대해 수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승재 교육장은 “특별교육 ‘감성사랑’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인성을 함양하고 지각을 넓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친구 및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능력을 기르고 부모-자녀간 서로의 성격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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