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사대부중, 제6회 방과후학교대상 학교부문 「전국 최우수상」
‘솔솔(soll soll) 나눌수록 행복한 착한 방과후학교’
2014. 09.23(화) 08:48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교장 김현중)는18일(목)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6회 방과후학교대상 시상식에서 학교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삼성꿈장학재단, 중앙일보 주관으로 실시한 방과후학교대상은 열정과 헌신으로 ‘행복한 방과후학교’를 만들기 위해 힘쓴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교사․강사, 학교, 지역사회파트너 등 3개 부문으로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학교 부문’ 최우수상은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는 최초로 전대사대부중이 수상하게 되어 더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전대사대부중은 ‘솔솔(soll soll) 나눌수록 행복한 착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지식나눔 지역연계 방과후학교(Linking) ▲기회나눔 열린 방과후학교(Opening) ▲재능나눔 공유 방과후학교(Sharing) ▲사랑나눔 돌봄 방과후학교(Loving)를 운영하여 학력향상 및 재능개발, 체력단력이 겸비된 방과후학교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교생의 35%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인 전대사대부중은 저소등층 방과후 학력향상프로그램인 ‘삼성드림크래스’와 학습부진학생을 대상으로한 ‘자존감 향상프로젝트’를 무료로 운영하였으며, 대학사회적 기업(라온)의 우수강사가 실시하는 수업과 대학(전남대, 조선대, 광주교대) 및 기업(삼성) 연계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하는 등 교육소외계층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전대사대부중 방과후학교 담당 이승희 교사는 “학생들이 방과후학교를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발견한 꿈과 끼를 키워 이를 다시 환원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창의력과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대사대부중은 일산 KINTEX에서 9월 18일(목)부터 나흘간 열린 방과후학교 박람회에서 그 동안의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부스를 운영하여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 및 확산하는데 앞장섰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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