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공고, ‘다문화 학생진로체험 교실’운영 필리핀·일본·중국·북한 등 다문화 가정 및 학생 2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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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고(교장 손정기)는 다문화 가정과 탈북 가정의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제과·제빵 교실에서 ‘진로 체험교실’을 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본 진로 체험교실은 다문화 및 탈북가정 학생의 소질과 적성 개발을 통해 진로 진학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원활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기간은 6월 21일(토)부터 8월 30일(토)까지 총 18차 72시간이었으며 매주 토요일과 방학기간 동안 전남공고 제과·제빵실에서 진행되었다.
필리핀·일본·중국·북한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2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여 진로 체험 뿐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프로그램을 지도해 온 전남공고 이병섭 수석교사는 “각기 다른 스무 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즐거워하고,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마치고 한국에 온 수완중 1학년 학생은 “여러 가지 빵을 만들면서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점차 재미를 느꼈다.”고 말했고, 함께 참여한 어머니는 “탈북 이후 15년 동안 한 번도 자녀와 함께 하지 못했는데, 처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며 눈물을 보였다.
전남공고 손정기 교장은 “학교 시설을 개방하여, 의외로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고 다문화 학생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본 진로 체험교실은 다문화 및 탈북가정 학생의 소질과 적성 개발을 통해 진로 진학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원활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기간은 6월 21일(토)부터 8월 30일(토)까지 총 18차 72시간이었으며 매주 토요일과 방학기간 동안 전남공고 제과·제빵실에서 진행되었다.
필리핀·일본·중국·북한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2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여 진로 체험 뿐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프로그램을 지도해 온 전남공고 이병섭 수석교사는 “각기 다른 스무 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즐거워하고,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마치고 한국에 온 수완중 1학년 학생은 “여러 가지 빵을 만들면서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점차 재미를 느꼈다.”고 말했고, 함께 참여한 어머니는 “탈북 이후 15년 동안 한 번도 자녀와 함께 하지 못했는데, 처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며 눈물을 보였다.
전남공고 손정기 교장은 “학교 시설을 개방하여, 의외로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고 다문화 학생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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