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공공도서관, 「책 나눔」도서중고장터 운영
기증도서 판매 수익금 기부 등 지식자원의 재활용과 나눔 문화의 확산 기대
2014. 08.28(목) 15:58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이한근)은 도서관을 통한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9월 24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도서중고장터 「책 나눔 장터」를 운영한다.

지식 자원의 재사용을 촉진하자는 취지에서 실시하는 「책 나눔 장터」는 버려지거나 방치되기 쉬운 중고도서를 기증 받아 이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권당 1~2천 원에 판매한다. 이 날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판매될 중고도서는 9월 19일까지 기증 받으며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중고장터는 ‘문화가 있는 날’과 ‘독서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어린이를 위한 빛그림책 상영 및 전자책 시연회도 동시에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중고장터를 통해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기증 및 행사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보봉사실(☎ 270-3800)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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